[헤럴드POP=배재련 기자]톰 크루즈의 친딸 수리 크루즈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미국 연예매체 백그리드 등 외신에 따르면 수리 크루즈는 미국 뉴욕에서 여행 가방을 들고 홀로 돌아다니고 있는 모습이 파파라치 카메라에 의해 포착됐다.

외신은 "수리 크루즈는 오는 4월이 되면 18살이 된다"라며 "수리는 상의로 카모색 재킷이 달린 짙은 녹색 셔츠를 입었고, 청바지와 검은색 신발을 신었다. 그녀는 풀어헤친 머리와 옅은 메이크업으로 어머니 케이티 홈즈를 닮은 모습을 뽐냈다"라고 묘사했다.

특히 수리 크루즈는 아버지 톰 크루즈의 젊은 시절을 보는 듯한 잘생긴 외모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 수리 크루즈는 아버지, 어머니를 따라서 연극 배우로 최근 데뷔했다. 그녀는 연극 '아담스 패밀리'에서 주연을 맡았으며, 그녀의 연기를 본 관객들은 '놀라웠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

이에 대해 케이티 홈즈는 인터뷰에서 "딸이 항상 내 영화에 참여했으면 좋겠다. 항상 딸에게 부탁하고 있다"라며 "수리와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행복하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일하게 된 것은 행운이다"라고 말한 바 있다.

하지만 이외 별개로 톰 크루즈는 종교 사이언톨로지를 이유로 딸을 약 10년 간이나 만나지 않아 논란이 되고 있다.

한편 케이티 홈즈는 2012년 8월 배우 톰 크루즈와 이혼했다. 케이티 홈즈는 이혼 후 양육권을 얻어 수리 크루즈와 함께 뉴욕에서 살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