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모델 한혜진이 주민등록증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일 한혜진은 유튜브 채널 '한혜진'에 '품절각. 따라 사고 싶은 아이템들이 가득한 한혜진의 what's in my bag? 다이어트 간식 추천, 동안 비결, 머리핀'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한혜진은 가방 속 아이템을 소개했다. 가방을 보여주며 "스트랩이 두꺼워서 짐을 많이 넣어도 어깨가 아프지 않다"라고 했다.
휴대전화를 7년째 쓰고 있다며 "제 케이스는 4,000원이다. 촬영장에서 계속 얼굴을 확인해야 해서 거울 케이스를 쓰고 있다. 배경화면은 덕유산에서 찍은 사진이다"라고 말했다.
지갑은 명품 브랜드 H사 제품이었다. 한혜진은 "있어 보이려고 5만 원 짜리를 넣어놨다"며 18살 때 쓰던 주민등록증을 보여줬다. 한혜진은 흑백 사진이냐는 말에 발끈하며 "20년이 넘었다. 저는 물건을 잘 보관하는 타입"이라고 했다.
향수를 보여주며 "대기실이나 어떤 공간을 갔을 때 내가 익숙한 향을 뿌려주면 집처럼 편안한 느낌이다. 손목과 머리카락에 뿌린다"라고 했다.
토일렛 퍼퓸을 산 이유로 "거사를 치르기 전에 변기에 뿌리면 오일막이 생겨서 악취를 차단한다. 친구랑 같이 한방을 쓰는 여행을 갔는데, 아무리 친한 친구여도 냄새가 신경쓰였다. 친구도 이걸 사왔더라. 서로 바닐라향과 히비스커스향을 맡으며 에티켓을 지키고 있다"고 말했다.
헤어 스크런치를 추천하며 "타월 재질 스크런치는 마찰이 있어 운동할 때 뛰어도 안 흘러내린다"고 했다.
립 제품을 꼭 2개 이상 들고 다닌다며 "자연스러운 컬러를 갖고 다닌다. 밤이 되면 강렬한 컬러를 발라준다. 기분 전환이 된다. 입술이 겨울에 못 견뎌서 매트 립이 아닌 촉촉한 립을 쓰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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