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마지막 영업 매출이 미션 실패하고 말았다.
4일 밤 7시 40분 방송된 tvN '장사천재백사장2'에서는 마지막 영업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마지막 영업을 앞두고 영업 매출에 대해 알아봤다. 일단 1호점은 1346 유로 매출을 기록했다. 이에 백종원은 "기본 정도 했다"고 했다.
이어 공개된 2호점은 놀라움을 자아냈다. 바로 그동안 매출 중 최고치를 기록한 것이다. 1007유로를 기록한 2호점은 1000유로를 돌파했다.
매출 1위를 기록했지만 옆 가게에 밀려 아쉽게 2위를 기록했다. 이에 백종원은 "251유로 차이라니 너무 아깝다"며 "옆집이 진짜 어르신분들이 다 와서 늦게까지 계시더라"고 했다.
계속 아쉬워하는 백종원은 "우리 사실 9시에 문 닫았지 않냐"며 "솔직히 1시간만 더 팔았으면 우리가 이겼다"고 하면서 아깝다고 했다.
마지막 영업일이 다가왔다. 백종원은 마지막날 장사를 잘 마치기 위해 고민했다. 고민한 결과 백종원이 내린 결론은 바로 반찬이었다.
장사가 시작되자 엄청난 줄이 늘어져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백종원은 멤버들에게 "내가 생각해낸게 뭐냐면 저 앞에서 반찬을 팔아버리는 거다"며 "2호점에 포장 용기 사놓은 게 많으니까 조금씩 계속 반찬을 내놓는거다"고 했다.
백종원은 인터뷰에서 "장사를 언제 하느냐고 문의가 계속 오더라"고 하면서 반찬 장사를 하게 된 이유에 대해 하나하나 설명하기 시작했다. 흘러가는 손님의 잠재 매출, 포장 용기 등이 이유였다.
그렇게 백종원은 반찬을 만들어 판매대에 내놨다. 손님들은 시식을 하고 맛있다면서 반찬을 사기도 했다. 멤버들을 불러모은 백종원은 "오늘 저녁 지금 이 상태로 하다가 저녁엔 의자를 싹 빼버리는 거다"며 "서서먹게 할 생각이다"고 하면서 핀초 포테를 열겠다고 밝혔다.
우여곡절 끝에 장사를 마친 백종원은 "정말 짧은 시간안에 가게를 하는게 말이 안되는데 솔직히 단합덕에 할 수 있지 않았나 싶다"며 "마음만 맞으면 뭐든 해내는 자신감과 가능성을 얻었다"고 말했다.
마지막 날의 매출이 이어 공개됐다. 1963유로라는 매출을 기록했지만 B식당이 4569유로매출을 올리는 바람에 아쉽게도 1위 등극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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