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CA' 유튜브 캡처
'MOCA'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이청아가 프랑스 여행 일상을 공유했다.

6일 배우 이청아의 유튜브 채널 'MOCA 이청아'에는 "청아의 향기로운 파리 출장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청아는 평소 애정하던 향수 브랜드의 초대로 파리로 향했다. 이청아는 여행에 가져갈 물품들을 고민하며 "저의 2024년은 파리에서 시작이 되겠군요"라고 알렸다.

출국 당일, 인천공항에 도착한 이청아는 영화 분장사로 일하는 큰 이모와 만나 파리로 향했다. 파리 도착 후 "비행기 안에서 라면을 먹어서 완전 부었다. 맙소사"라고 말한 이청아는 "두 번째 파리다"라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비 오는 날씨에도 "날씨가 너무 좋다. 내일 하늘이 너무 예쁘겠다"고 감탄한 이청아는 토마토 줄기 냄새를 맡던 중 현지에서 마주친 팬들의 인사에 "창피해. 딱 걸린 이청아입니다"라며 쑥스러워했다.

파리에서 첫 아침을 맞이한 이청아는 한국에서 가져온 향수를 뿌리며 "달콤한 하루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하철을 타고 식당으로 향한 이청아는 "여행지에서 우연히 맛집을 발견하면 너무 좋다"며 행복을 만끽했다.

2017년 런던에서부터 빠지게 된 향수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이청아는 각종 향을 맡으며 '향 덕후' 면모를 뽐냈다. 그러면서 "저 파리 오기 잘한 것 같아요"라며 뿌듯해했다.

이청아는 "각자의 고유한 캐릭터를 지니는 게 너무 행복하다"라며 향수를 구매했다. 그러면서 "제가 파리에서 7일 정도 여행을 할 건데 그 시간이 너무 행복해질 것 같다"며 기뻐했다.

다음날 아침 전시회와 헌책방 구경에 나선 이청아는 각 장소마다 향을 느끼며 그야말로 향기로운 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 미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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