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2024 보살팅이 시작됐다.
5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2024 보살팅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2024보살팅이 시작됐다. 먼저 여자 출연자들이 등장했다. 여자 출연자들은 총 4명으로 이름 대신 닉네임으로 진행됐다. 바로 눈웃음, 백설공주, 국가대표, 단호박이었다.
눈웃음은 많은 고객을 응대하는 호텔리어로 손님들과의 눈 맞춤이 힘들다는 고민이 있었다. 단호박은 화제의 '나는솔로' 16기 옥순이었다. 손이 노랗기 때문에 단호박이었다.
이어 국가대표는 다이빙 국가대표로 짝사랑을 길게한 경험이 있었다. 마지막 백설공주는 키가 183cm로 한국남자를 만나고 싶은데 키가 커서인지 남자들이 자신을 이성으로 보는 것 같지 않다고 고민을 전했다.
이후 보살들은 남자들의 닉네임을 공개했다. 사기꾼, 환승남, 불꽃남자, 재수생이었다. 사기꾼은 눈웃음이 선택했고 재수생이 백설공주가 택한 가운데 환승남에게는 단호박과 국가대표가 선택했다. 가위바위보로 승자가 환승남을 차지할 수 있었고 치열한 경쟁 끝에 남자 출연자 등장 전 1차 커플 매칭이 됐다. 눈웃음과 사기꾼, 단호박과 환승남 국가대표와 불꽃남자, 그리고 백설공주와 재수생이었다.
사기꾼은 얼굴을 도용당해 사기를 당했던 사람이었고 환승남은 이직을 스무번 넘게 한 남성이었다. 불꽃남자는 공주시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관이었다. 마지막으로 등장한 재수생은 지난 보살팅에도 출연한 남성이었다.
이어 보살들은 단호박에게 이상형을 물어봤다. 단호박은 "모든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사람이 좋다"고하면서 사교성이 좋은 남자라고 고백했다. 이에 서장훈은 "외적인 이상형은 어떻게 되냐"고 물었다. 그러자 단호받은 "예전부터 송일국이다"고 했다. 서장훈은 또 원하는 평소 선호하는 직업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단호박은 "한 달에 백만원을 벌어도 자신의 삶을 즐길 수 있는 사람"이라고 했다. 이를 들은 이수근은 "개뿔도 없는데 즐기긴 뭘 즐기냐"고 했고 단호박은 "직업을 즐기는 사람이 좋다는 뜻"이라 했다. 이수근은 "남자가 매일 사달라고 해도 괜찮냐"라고 했고 옥순은 "이 사람이 정말 어려우면 그런 거 괜찮다"라고 답했다.
한편 국가대표의 경우 훈훈한 불꽃남자와 파트너가 된 것에 대해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서장훈은 국가대표에게 "가위바위보 진 게 아깝지 않냐"고 물었고 국가대표는 망설임 없이 그렇다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불꽃남자의 경우 국가대표가 아랑사태, 수육, 육회, 소꼬리찜을 판매한다는 말에 너무 좋다며 "제가 국밥을 좋아해서 호감도 상승이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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