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중기와 아내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의 인성이 공개됐다.
6일 JTBC Entertainment 채널에는 JTBC 예능 프로그램 ‘배우반상회’ 선공개 영상이 공개됐다.
커피를 꺼낸 임철수는 "송중기가 준 커피다. (내가) 이사할 때 이사 선물로 커피 머신을 줬다. 내가 커피를 엄청 좋아한다"라고 자랑했다. 조한철은 "송중기는 왜 나는 안 주냐"라고 질투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듣지 못한 임철수는 "되게 좋은 커피 머신이다. 스팀우유도 되고 라떼도 만들어 먹을 수 있다. 이제 그거 덕분에 커피숍을 잘 안 간다"라고 자랑을 이어갔다. "송중기가 뭘 많이 주냐"는 조한철의 질문에 임철수는 "뭘 많이 주지는 않는다"라고 어색한 미소를 지었다.
영상에서 조한철은 “나는 케이티가 올리브 오일 진짜 좋은 걸 줬다”라고 말했다.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보던 김지석은 “서로 왜 자랑을 하고 있나”라고 폭소했다.
윤병희가 “저는 케이티가 라즈베리 파이를 만들어 줬다”라고 말하자, 임철수는 “나도. 같이 있었잖아”라고 반박했고, 윤병희는 실망한 모습을 보였다.
조한철은 “나는 부다페스트 있을 때 케이티가 단독적으로 몇 명 오리지털 이태리 파스타를 만들어줬다”라고 자랑했지만, 세 사람은 급격히 민망함을 느꼈다. 스튜디오에서 조한철은 “중기가 주변 사람한테 잘한다”라고 미담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