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안문숙이 이종면에게 관심을 보였다.
8일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는 사선가에서의 4대 4 미팅이 이어졌다.
사선가의 자매들은 각각 '싱글남'들을 초대하며 식사 자리를 가졌다. 박원숙은 '김청의 옛날 애인'으로 소개되었던 옥천 집주인 이종면을 손님으로 맞이했다.
이종면은 "같이 오지 왜 혼자 왔냐"라 묻는 자매들에 "누구를 말하시는 거냐"라며 당혹감을 보이기도.
안문숙은 "저 사람 혼자 산다고 그랬지. 호랑이띠를 좋아하는 것 같다. 보는 눈이 있다"라며 설레발을 쳤다. 안소영은 "널 안 쳐다본다"라 말했고, 김형준이 거들자 안문숙은 호탕하게 웃었다.
안문숙은 주변에서 부추기는 모습에 "내가 알아서 할게"라 말하면서도 이종면에 새침하게 인사를 하는 등 모두를 폭소하게끔 했다. 또한 "혹시 저한테 장가올 수도 있지 않느냐"라 말하는 등 이종면과의 묘한 기류를 보였다.
한편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는 화려했던 전성기를 지나 인생의 후반전을 준비 중인 혼자 사는 중년 여자 스타들의 동거 생활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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