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위메프 논란에 창업주 허민 '관심 집중'…재산이 얼마길래
소셜커머스 위메프가 수습사원을 전원 해고를 번복한 논란이 불거지자 위메프의 창업자인 허민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허민은 서울대 응용화학 전공 출신으로 대학 졸업 후 게임업체 네오플을 만들면서 게임 업계에 발을 들이면서 이후 2005년 네오플에서 출시한 온라인게임 '던전앤파이터'가 공전의 히트를 치면서 성공 가도를 달렸다.
이어 그는 2008년 네오플을 3800억원에 넥슨에 매각한 후 2009년에는 서울 대치동의 미래에셋타워를 880억 원에 인수했으며, 2010년 소셜커머스업체인 위메이크프라이스(위메프) 투자와 경영을 맡았다.
이후 2010년 소셜커머스업체인 위메이크프라이스 투자와 경영을 맡으며 사업가로서의 길을 걷던 중 2011년 한국 최초의 독립리그 구단인 고양원더스를 창단했다 .
한편 허민의 재산은 무려 9억 달러(약 1조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위메프는 지난해 12월 신입 지역영업기획자(MD) 11명을 채용해 2주 동안 실무 능력을 평가하는 필드 테스트를 실시후 계약도 체결하도록 했지만 수습기간이 끝난 후 기준을 통과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전원 해고했다.
수습사원 전원 해고 통보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확산되자 위메프 측은 뒤늦게 전원을 합격시키겠다며 사과문을 게재하며 입장을 바꿨다.
위메프 논란 허민 소식에 네티즌은 "위메프 논란, 창업주도 별로" "위메프 논란, 위메프 어쩌다 이 지경에 이르렀나" "위메프 논란, 재산 어마어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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