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신애라가 체중을 신경썼다.
8일 신애라는 유튜브 채널 '신애라이프'에 '아침 루틴 두번째 이야기^^ feat. 몸무게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신애라는 "두 번째 아침 루틴을 공개하겠다. 일어나서 화장실에 간다. 볼일도 보고, 거울을 본다. 거울을 보면 어떠냐. '주름이 또 늘었네'라는 생각이 들며 '괜찮지 않다'는 생각이 들더라. 앞으로 더 그럴수도 있다"며 웃었다.
이어 "아침에 거울을 보며 '아 예쁘다. 귀하다'라고 말하며 긍정적으로 자기암시해라. 기분 좋게 활짝 웃는다. 일어나서 감사 기도하고, 거울 보며 웃으면 내 뇌가 '행복한 사람'이라고 속는다. 나를 예뻐하는 시간을 잠깐 가져라. 나한테 필요한 단어를 써라"라고 말했다.
다음 가글을 한다며 "맹물도 괜찮다. 저는 소금물로 하는 편이다. 소금물을 진하게 타서 가글한다. 목 속 깊은 곳까지 가글한다. 밤새 생긴 박테리아부터 안 좋은 기운이나 찝찝한 기분을 내뱉는다. 목이 안 좋은 편일 때 소금 가글을 열심히 한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머리 관리 후 잠옷을 벗고 체중을 잰다고 했다. 신애라의 몸무게는 50kg였다. 신애라는 "매일 아침에 잰다. 몸무게를 예전에는 신경 안 썼다. 갱년기가 지나니까 몸무게를 봐야겠더라. 적정 체중이 각자 다르다. 56kg이 인생에서 가장 체중이 많이 나갈 때였다. 제 기준은 51kg이다"라고 말했다.
살이 붙어 운동도 했다며 "옆구리살이 좀 빠지더라. 옷 입을 때 옷태가 났다. 옷태가 나는 몸무게가 51kg보다 아래였다. 그리고 몸이 편안하더라. 이 정도를 유지하고자 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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