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청소년 엄마’ 박선주의 남편 한수인이 아내의 요구를 거의 다 들어주는 ‘철부지 사랑’을 보여줬다.
7일 방송하는 MBN ‘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4(이하 ‘고딩엄빠4’)’ 28회에서는 박선주X한수인 부부가 출연해 “아들을 출산한 지 두 달만에 얹혀살던 집에서 쫓겨났다”는 사연을 고백한 뒤, 현재 박선주 부모님의 집에서 ‘더부살이’하는 위태로운 일상을 공개한다.
이날 박선주는 친정부모가 100일이 안 된 손주를 아침부터 열심히 돌보는 와중에 편히 늦잠을 잔다. 정오가 다 되어서야 눈을 뜬 박선주는 남편에게 가더니 자연스레 “씻겨줘”라고 말한다. 남편은 그런 아내의 머리카락을 정성스레 감겨주고 이를 지켜보던 박선주의 친정엄마는 “암만 생각해도 그건 아니다”라며 고개를 내저었다.
개운하게 씻은 박선주는 잠시 후, “초밥과 회를 먹고 싶다”고 남편을 조른다. 그러나 한수인은 일하다 손을 다쳐서 현재 쉬고 있는 상황. 잠시 고민하던 한수인은 “아내가 외식을 하고 싶어 한다”고 장모님에게 조심스레 털어놓고, 결국 “8만원까지만 쓰고 오라”는 장모님의 당부와 함께 ‘장모님 카드’를 받아 외출한다.
한편 박선주X한수인 부부가 출연하는 MBN ‘고딩엄빠4’ 28회는 7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사진 제공=MBN ‘고딩엄빠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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