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회식 꿀팁을 전수했다.

8일 채널 'PIXID' 측은 '사회초년생 사이 숨은 사회생활 17년차 찾기(feat.아이유)'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아이유는 "이제 데뷔 만으로 16년, 17년차 된 아이유다"며 "데뷔했을 때는 너무 어렸어가지고 학교에 있다가 조퇴하고 방송국에 가는 중학생이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제가 '픽시드' 원래도 좀 많이 보고, 마피아 게임 정말 많이 하고 잘하는 편이다"며 "사회초년생의 패기로 절대로 중간에 자포자기하지 않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또한 아이유는 "처음으로 리딩하는 자리라든지 미팅하는 자리에 먹을 거 항상 들고 갔는데 잘 안 드시더라"라며 "그래서 점점 안 하게 되던 행동이었던 걸로 기억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회식에서) 술을 많이 권한다든지 자리가 예상 밖으로 너무 길게 이어진다든지 이런 일들을 몇번 겪고 나니깐 '아. 무조건 존재감 없이 훅 사라질 수 있는 출구쪽에 앉는 것이 여러모로 유리하구나' 그런 생각을 어릴 때부터 했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아이유는 "슬퍼서라기보다 몸이 너무 힘들어서 집에 가서 눈물이 또르르 흘렀던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아울러 "내 컴백보다도 다들 순탄한 사회생활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뿐이다"고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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