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처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상민이 자신의 정자 활동성에 좌절했다.

1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김정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상민은 김승수에 “호르몬 수치와 정자 수는 상관이 없다”라면서 “그런데 정자 애들이 다 죽어있는 거 보고”라며 정자 활동성 검사 결과에 충격 받은 모습을 보였다.

이어 자신을 수술을 하겠다고 말했고, 김승수는 “수술은 모든 의학에서 최후의 수단이다”라고 위로했다. 김승수는 좌절한 이상민을 달래며 “날 믿고 따라와라”라고 자신 있게 말해 관심을 모았다.

김승수는 직접 자연산 굴을 따서 남성 활력을 키우자고 제안했다.

한편 ‘미운 우리 새끼’는 엄마가 화자가 되어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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