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미스트롯3’캡처
TV조선 ‘미스트롯3’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이은지가 천가연의 실력에 감탄했다.

8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3’에서는 4라운드 팀 메들리 미션이 이어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팀 메들리 미션이 연이어 진행되며 긴장감을 높였다. 천가연, 양서윤, 수빙수, 방서희로 구성된 '트로나민C'는 김연우를 멘토로 하여, "계속해서 퇴근이 늦어졌다"는 평가를 받게 된 팀이었다. 김연우는 "두세 달만 더 있었으면"이라 말하는 등 열정을 보였다.

김연우는 직접 노래를 코칭하고 문제점을 짚는 등 "얼굴에 먹칠을 하지 말아 줄 것"을 강조했다. 그러나 리허설 중 천가연이 "목젖이 목과 붙어 있다"라며 컨디션 난조를 표했다. 김연우는 "내일 좋다는 보장도 할 수 없지 않냐"라며 팽팽한 긴장감을 조성했다.

우려와는 다르게 본무대에서 천가연은 폭발적인 고음을 선보이며 김연우를 미소 짓게 했다. 이은지는 "‘사라져 사라져’라는 부분에서 실제로 제 등드름이 사라졌다"라 이야기하는 등 남다른 감상평을 남겼다.

김연우는 "사실 저 네 분이 지금 컨디션이 좋은 상태가 아니다. 안타까운 마음으로 지켜봤다. 그런데 생각보다 잘해서 깜짝 놀랐다"라 말했다. 또한 수빙수에게 "이제 행사 뛸 준비를 하셔야 할 것 같다"라며 상승세를 보이는 실력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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