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주우재가 OB팀을 선고 받았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함께 시장투어에 나선 유재석, 하하, 주우재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박진주, 이이경, 이미주가 설을 맞아 고향에 간 사이 유재석, 하하는 동생들을 위한 선물을 사기로 했다. 이 자리에 불려 나온 주우재에 유재석은 “너 서른 아홉이잖아”라며 놀리기 시작했다. 새침하게 “그래서요?”라며 대꾸한 주우재는 “너 여기 왜 온 줄 알아?”라는 질문에 감도 잡지 못한 듯 “그나저나 왜 애들 안 와요? 제 손 위에 올려 놓고 골려 먹을 애들 왜 안 오냐고요”라고 동생들의 부재를 궁금해 했다.
하하는 “오늘 어린 동생들을 챙기는 시간을 가질 거거든? 한 마디로 얘기해서 여기 OB(Old Boy) 팀이야”라고 선고했고, 굳어 버린 주우재는 믿을 수 없는 듯 “예? 저 포함?”이라고 되물어 웃음을 안겼다. 그는 “난 내년이 되길 너무 기대해”라며 낄낄 웃는 하하의 말에 “아 저 사십이 되길?”이라며 착잡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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