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최수영의 생일파티가 열렸다.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권유리는 최근 ''유리가 만든 TV' 최수영 귀빠진날 기념 모임 (소넷모눈..?)'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권유리는 "수영이 생일파티 하는 날이다"며 "드레스코드가 따로 있었다. 어글리 스웨터다. 할머니, 할아버지 스웨터가 드레스코드라 그래서 엄청 찾다가 과하게 되어버렸다"고 알렸다.

이어 "'꿈' 때 입은 무대의상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권유리는 "남의 생일파티 겸 신년 식사자리에 무대의상을 입고 가게 됐다. 노홍철 오빠 스타일 같은데 과연 친구들은 무슨 옷을 입고 왔을런지 궁금하다"며 "어글리 스웨터가 맞는 건지 모르겠다. 창피는 너네 몫이야"라고 쑥스러워했다.

그러면서 "교양 있는 고깃집에 무대의상 입고 오는 거 맞는 거야? 쑥스럽긴 하다"고 강조했다.

최수영은 "그랜드코어를 검색해보니 되게 멋있게 입으시는 거더라고"라며 "어글리하게 입으신 분들은 잘 없고"라고 밝혔다.

이후 티파니는 "수영이 생일날 무조건 양념갈비 먹으러 온다"고 전했다.

최수영은 "파니가 사는게 전통이 되어버렸다"고 미안해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