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미국 일간지 ‘워싱턴 포스트’는 지난 5일(현지시간) ‘미래에도 사용할 수 있는 직업, 10년 후에도 살아남는 직업 고르기 노하우’를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인공지능?로봇 전문가, 빅데이터 분석가, 교사, 목수가 ‘10년 후에도 살아남을 수 있는 직업’으로 꼽혔다. 이 전제로 과학기술의 발달로 세상이 급변하면서 현재 있는 수많은 직업이 사라지고, 새로운 직업이 생겨날 것이라는 예측이다.
호주 정부는 현존 직업 중 50만 개 가량이 인공지능으로 작동하는 로봇이나 기계로 대치될 것이라는 보고서를 공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버드대 하워드 가드너 교수의 저서 ‘미래를 위한 다섯 가지 생각’ 등을 인용한 이 매체는 회계사, 법률가, 의사, 변호사, 약사, 교사, 목수, 벽돌공 등을 미래에도 살아남을 직업으로 꼽았다.
‘생각하는 기술’도 자신의 직업을 오래 살아남게 하는 요인이다. 뭔가 재미있고 유용한 것을 만들어내기 위해 새로운 방식으로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조합하는 종합적?창조적 사고방식을 가져야 한다. 뉴미디어를 마음대로 다룰 수 있는 능력도 요구된다.
미래에는 방대한 빅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가려낼 수 있는 큐레이션 능력도 필수적이어야 한다. 매일 쏟아지는 엄청난 정보의 홍수를 걸러낼 수 있는 ‘정보처리 능력’, ‘가상환경(virtual environments)’을 다루기 위해 정보기술(IT) 분야, 정보보안 전문가, 빅데이터 분석가, 인공지능?로봇 전문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등이다.
네티즌들은 “미래에 살아남을 직업, 그렇군”, “미래에 살아남을 직업, 직업을 바꿀까?”, “미래에 살아남을 직업, 의사라”, “미래에 살아남을 직업, 와 좋겠다”, “미래에 살아남을 직업, 역시 의사가 갑이네”라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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