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방송화면 캡처
'나는 솔로'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나는 솔로' 두 번째 모태솔로 특집이 베일을 벗었다. 떨어진 화제성을 끌어올릴 수 있을까.

지난 12일 ENA·SBS Plus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 19기 모태솔로 특집 1회가 방송됐다. 이는 두 번째 모태솔로 특집이기도 하다.

이날 첫 등장한 출연진들은 각양각색 매력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먼저 영수는 "썸 냄새도 맡아본 적 없다. 컴퓨터에 빠져살았다"며 "컴퓨터 앞에서는 편하다. 한양 대학교에서 컴퓨터 전공을 했고 로봇 만들기 대회에 참여할 만큼 로봇에 빠져 살았다"라고 밝혔다. 광수는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출신으로 고려대학교 대학원 법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혼전순결주의자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비슷한 가치관을 가진 순자의 등장도 기대를 높였다. 순자는 혼전순결주의자라고 하면 남자들이 모두 떠나갔다면서 "이제는 오픈마인드로 철회할 예정이다"라며 연애하면 뽀뽀하고 손잡고 산책하고 싶다는 로망을 전했다.

이외에도 남규리 닮은꼴, 의사 등 다양한 스펙과 비주얼을 자랑하는 '나는 솔로' 두 번째 모태솔로 특집 시작에 벌써부터 많은 관심과 기대가 모이고 있다.

'나는 솔로'는 지난 16기 돌싱 특집의 엄청난 논란 및 화제성으로 높은 관심을 받다가 주춤한 상태다. 이번 모태솔로 특집이 반등할 수 있는 기회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ENA·SBS Plus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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