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차예련이 시어머니, 남편과 함께 골프를 쳤다.
21일 배우 차예련의 유튜브에는 "사랑받는 며느리 차예련 시어머니 등장ㅣ광어 100마리 잡은 남편 주상욱씨와 데이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차예련은 등원 전쟁을 치렀다. 딸 인아의 아침밥을 준비, 이후 옷, 가방까지 챙기느라 바빴던 차예련은 아이가 통학버스에 타고 나서야 한숨을 돌렸다.
남편 주상욱과 낚시용품점에 방문한 차예련은 주상욱에게 "제일 행복해 보인다"라는 말을 건네며 웃었다. 한 시간 동안 겨우 2개를 고른 주상욱에게 차예련은 "너무 신중한 거 아니야? 어차피 미끼잖아"라고 말했고, 이에 주상욱은 "비싸다"라며 신중히 고민했다.
차예련은 "(주상욱은) 절대 쇼핑을 안 하는 남자다. 옷도 제가 사주는 대로 입는다"면서 2시간 만에 쇼핑을 끝낸 주상욱에게 "행복해?"라고 물었다.
며칠 뒤 강릉에서 광어 100마리를 잡은 주상욱. 차예련은 "수산시장이다"라며 놀라워했다. 주상욱은 "이런 날이 일 년에 며칠 없다. 운 좋게 잡은 거다"라며 낚시 전문가 포스를 뽐냈다.
또 차예련은 남편, 시어머니와 함께 골프장에 방문했다. 주상욱의 어머니는 "오늘 우리 예쁜 며느리 때문에 이렇게 좋은 골프장에 초대받았다"며 며느리 사랑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주상욱을 보며 "저걸 내가 낳았다. 저런 싸가지없는 아들을 낳았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차예련은 "며느리랑 시어머니랑 골프 치는 사람이 없다더라"라며 돈독한 고부 케미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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