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조세호가 예비신부를 떠올리며 웃었다.
지난 20일 주우재는 유튜브 채널 '오늘의 주우재'에 '??: 이 여행 괜찮은 거야? 하남자 여행 in 고베 1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주우재는 "2박 3일이라 룩을 준비해야 한다. 방송 아니니까 남자 셋이 가볍게 다녀오자고 했다. 내가 아는 우영이는 프리하게 안경 쓰고 올 거다. 세호 형은 철저하게 방송이라고 생각하고 굉장한 아이템을 장착하고 올 거다"라고 우려했다.
최근 조세호가 유튜브 채널을 오픈했다며 "세호 형의 도움이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가서 도움을 드릴 수 있다. 그러나 이건 내 채널"이라고 했다.
주우재는 공항에서 조세호, 우영과 만났다. 우영은 "한숨도 못 잤다"고 했고, 조세호는 "설렌다"고 말했다.
조세호는 "여행지 후보가 몇 군데 있었다. 내가 좋아하는 고베를 가자고 했다"며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같이 가니까"라며 즐거워했다.
레스토랑에서 식사하며 조세호는 "가끔 시간이 날 때 고베에 혼자 올 때도 있다. 가까우니까. 남창희랑 올 때도 있다"고 했다.
이에 주우재는 "그런데 의식적으로 그 분 언급은 안 하신다"라며 조세호의 예비신부에 대해 물었다. 조세호는 "그 분?"이라며 멋쩍게 웃었다.
주우재는 음식을 맛있게 먹었다. 우영은 "주우재가 기내식을 먹어서 깜짝 놀랐다"고 했고, 주우재는 "1년에 세 번 정도 입터지는 날이 있다. 그게 오늘인 것 같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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