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국제시장’(감독 윤제균)이 920만 관객을 돌파하며 ‘천만영화’ 등극에 한발 다가섰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국제시장’은 지난 10일 하루 전국 928개 스크린에서 46만 4332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17일 개봉 이래 누적 관객 수는 922만 5854명이다.
‘국제시장’은 1950년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시대를 관통하며 살아온 사람들을 통해 우리들의 삶을 재조명하는 작품이다. 배우 황정민, 김윤진, 오달수, 정진영, 장영남 등이 출연한다.
한편 같은날 ‘테이큰3’는 534개 스크린에서 15만 2165명의 관객을 불러 모아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63만 2527명이다. 3위는 527개 스크린에서 12만 5436명을 끌어 모은 ‘마다가스카의 펭귄’이 이름을 올렸다. 누적 관객 수 124만 6588명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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