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위키드'의 티저 포스터가 공개됐다.

2024년 토니상, 그래미상 등 100여개 어워즈를 수상한 21세기 브로드웨이 최고 뮤지컬 대작 '위키드'를 마침내 영화화한 '위키드'는 자신의 진정한 힘을 아직 발견하지 못한 ‘엘파바’(신시아 에리보)와 자신의 진정한 본성을 발견하지 못한 ‘글린다’(아리아나 그란데), 전혀 다른 두 인물이 우정을 쌓아가며 맞닥뜨리는 예상치 못한 위기와 모험을 그린 이야기.

공개된 포스터에는 ‘엘파바’(신시아 에리보)와 ‘글린다’(아리아나 그란데)가 서로 손을 맞잡고 각자의 마법 빗자루와 요술봉도 함께 맞대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어 두 사람이 그려나갈 황홀한 우정과 환상적인 모험의 여정을 기대하게 만든다.

더불어 초록색으로 펼쳐진 배경에 비친 두 사람의 그림자는 위키드의 첫 글자인 알파벳 W를 연상시켜 영화가 구현해낸 미지의 세계와 이들이 선보일 아름다운 하모니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이처럼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고조시킨 '위키드'는 오는 11월 27일 국내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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