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손흥민, 전지현이 다시 만났다.
매거진 W Korea 측은 20일 "다시 한 번 성사된 손흥민과 전지현의 기념비적인 만남"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1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한 명품 브랜드 행사에서 만난 축구선수 손흥민, 배우 전지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손흥민이 전지현의 핸드폰을 같이 보더니 이야기를 듣고서는 "아, 정말요? 너무 감사합니다"는 반응을 보여 두 사람의 대화에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또 손흥민이 탈구된 손가락에 여전히 보호대를 차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앞서 전지현은 지난해 행사에서 마주친 손흥민에게 "사인해주셔서 고맙습니다"고 감사를 표했다.
이에 손흥민은 "아니에요. 당연히 해드려야죠"라며 수줍어했다.
그러자 전지현은 "제가 너무 팬이에요"라고 털어놨고, 손흥민은 "너무 감사합니다. 영광스럽게"라고 화답했다.
한편 전지현은 새 드라마 '북극성' 여자 주인공 물망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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