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다큐 마이웨이' 방송캡처
'스타다큐 마이웨이'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故 방실이가 뇌경색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20일 가요계에 따르면, 故 방실이는 이날 인천 강화의 한 요양병원에서 별세했다. 고인은 2007년 뇌경색으로 쓰러진 뒤 18년간 투병 생활을 해왔다. 향년 61세.

지난 2022년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 故 방실이는 17년째 뇌경색 투병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2007년부터 뇌경색을 앓아온 고인은 "사람들 응원이 그렇게 힘이 된다. 더 잘 돼서 망가진 모습 보여드리지 말아야겠다 하고 노력하고 있는 중"이라며 삶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러나 故 방실이는 안타깝게도 18년간 투병 생활 끝에 61세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빈소는 인천 강화군 참사랑장례식장에 마련됐다.

한편 故 방실이는 1980년대 미8군 부대에서 활동을 시작, 1985년에 서울시스터즈를 결성해 활동했다. 곡 '첫차', '뱃고동', '청춘열차', '서울 탱고', '여자의 마음' 등을 히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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