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성소수자 영화가 주류가 되어야 한다고 밝혀 화제다.

20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33)는 최근 매거진 롤링스톤즈와 섹시하고 과감한 화보를 촬영했다. 하지만 이 화보는 너무 선정적이라는 논란을 낳기도 했다.

이에 대해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이성애자 남성만을 위한 것이 아닌, 모든 유형의 섹슈얼리티를 추구하는 여성의 몸이 존재한다는 것에 대해 사람들이 불편해하는 것이기 때문에 나는 정말 만족한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또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퀴어 영화의 시대는 끝났다고 생각한다"라며 "상황은 발전하고 나아갈 것이라고 생각한다. 소외된 이유에 대해 영화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실제 경험, 그들이 사랑하는 것, 그들의 욕망이 무엇인지, 그들이 어디서 왔는지, 어디로 가고 싶은지 생각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그녀는 성소수자 장르의 영화가 주류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성소수자를 위한 영화가 만들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지난 2017년 커밍아웃을 하고 양성애자임을 밝혔다.

그녀의 현재 연인은 시나리오 작가 딜런 메이어다.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영화 촬영장에서 처음 만났고, 몇 년 후 친구의 소개로 다시 만나 동성 열애를 시작했다. 이후 2021년 두 사람은 약혼식을 올리며 결혼을 약속했다. 최근에는 임신을 준비 중이라는 보도가 나와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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