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돌핀'의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영화 '돌핀'은 삶의 변화가 두려운 30대 여성이 우연히 발견한 즐거움을 통해 용기를 얻어 세상으로 튀어오르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권유리의 첫 단독 주연 영화로, 권유리는 극중 지역신문 기자로 일하는 평범한 30대 ‘나영’ 역을 맡아 가장 자연스럽고 소박한 본연의 인간적인 모습을 선보인다.

공개된 '돌핀' 메인 포스터는 우선 ‘나영’으로 분한 권유리의 따뜻한 시선과 봄 햇살 같은 밝은 미소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평화로운 바닷마을 서천에 어울리는 소박한 차림과는 다소 상반된 금시계는 그곳을 지키고 싶은 ‘나영’의 캐릭터에 담긴 사연을 궁금하게 만든다. 또 카피 ‘지금 당신에게 하이파이브!’는 급작스러운 삶의 변화를 마주한 ‘나영’처럼, 인생 속 변화의 모멘트를 마주한 모두의 마음을 터치하는 '돌핀'만의 힘찬 에너지를 엿볼 수 있다.

태그라인 ‘떼굴떼굴 쿵! 인생 모멘트’는 ‘나영’이 우연히 접한 볼링을 통해 용기를 내는 것처럼, 주저하고 있는 모두에게 용기를 북돋아 줄 하이파이브 드라마 '돌핀'의 밝고 따뜻한 정서를 느낄 수 있어 기대를 모은다.

'돌핀'은 오는 3월 1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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