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제이 유튜브 캡처
제이제이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유튜버 제이제이가 결혼식 준비를 본격적으로 했다.

27일 제이제이는 유튜브 채널 'TMI JeeEun'에 '본격 결혼준비의 시작! 청첩장이 100만원이라고? 상견례, 피부관리, 웨딩 다이어트'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헀다.

영상에서 제이제이는 "야외 결혼식 꽃값이 그렇게 비싼 줄 몰랐다. 1부, 2부, 애프터파티를 하기로 했다. 식순 콘텐츠를 짜야 한다. 콘텐츠에 맞는 사람이 필요할 수 있어서 빨리 짜야 한다. 음악, 음향 등은 줄리엔강이 섭외한다고 하더라"라고 했다.

이어 "다이어트, 피부관리도 중요하다. 시간이 오래 걸려서 3개월 전부터 한다. 피부관리는 평소에도 했지만, 더 신경써서 해야 한다. 결혼식에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가는지 몰랐다. 제일 많이 투자한 건 신혼여행이다. 결혼식에서 돈을 아끼려고 한다. 스냅은 안 찍고, 전통 방식으로 결혼식에서 제 모습을 처음 봤으면 좋겠다. 사진 찍는 걸 안 좋아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가봉 스냅, 결혼식 전 사진 등 다 생략한다. 사진이 중요한 게 아니다. 사진이 결혼식의 메인이 되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청첩장을 만들며 "130명 정도 적은 하객이다. 부모님 성함을 넣는 것도 애매해서 빼기로 했다. 우리 입맛에 맞춰 커스텀라이징 하려고 한다. 그런데 100만 원까지 하는 곳도 있더라. 그래서 제가 디자인을 했다. 오시는 길은 모바일로 대체한다"라고 했다.

제이제이는 "결혼하면 내 시간이 많이 없어질 거 같다. 그래서 내 일을 집중해야 하는 시기에 결혼해서 잘 살 수 있을지 고민했다. 많이 불안했다. 막상 줄리엔강과 같이 있으니까 일찍 결혼했어도 잘 살 것 같다. 엄청 스트레스 받을 때가 있는데, 줄리엔강이 다독여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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