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명수' 캡처
'할명수'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가수 아이유가 박명수의 선물에 감동했다.

28일 웹예능 '할명수' 측은 '아이유(IU) & 할명수 - 금요일에 만나요'라는 제목으로 짧은 예고 영상을 게재했다.

박명수는 이날 게스트인 아이유를 위해 "내가 선물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제작진 역시 아이유에게 "직접 준비하신 것"이라고 말해 궁금증을 높였다.

먼저 새벽시장에 가 사온 풍성한 장미 꽃다발이 나왔다. 이를 받아든 아이유는 "아이 진짜. 너무 감사하다"고 감동한 모습을 보였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박명수는 "할머니 계시지?"라며 할머니를 위한 또다른 선물 한과를 꺼내들었고, 아이유는 감동한 듯 실제 눈물을 글썽거리며 "진짜 눈물날 것 같다"고 입술을 삐죽였다.

박명수는 "최고급 한과야"라고 자랑하며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었다. 한껏 촉촉해진 아이유는 감정을 추스른 뒤 "오늘은 제가 더 무리를 해보려 한다"고 촬영 의지를 불태워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 21일 미니 6집 'The winning'을 발매하고 컴백했다. 오는 3월 2일과 3일, 9일과 10일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2024 IU H.E.R. World Tour Concert IN SEOUL]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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