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양현종 연봉 4억원 재계약, 인상률 233.3%로 팀 역대 최고 인상액

미국 메이저리그 진출을 포기하고 국내 프로야구에 남기로 한 양현종이 KIA와 연봉 4억원에 재계약했다.

11일 KIA 타이거즈 측은 양현종과 4억원에 사인하는 등 2015시즌 연봉 재계약 대상자 47명과 모두 재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 연봉 1억2000만원을 받은 양현종은 무려 233.3%의 인상률을 기록, 이로써 팀 역대 최고 인상액 기록을 경신하게 됐다.

종전 최고 인상액은 지난 2010년 최희섭이 기록한 2억원이다.

양현종은 또 투수 부문 팀 역대 최고 인상률 기록(종전 2004년 신용운 등 200%)도 갈아치웠다.

KIA 좌완 에이스 양현종(26)이 연봉 4억원에 재계약했다. 사진=OSEN
KIA 좌완 에이스 양현종(26)이 연봉 4억원에 재계약했다. 사진=OSEN


ent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