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최근 임신과 결혼을 동시 발표한 랄랄의 이탈리아 웨딩 현장이 공개됐다.
27일 유튜브 채널 'LeoJ Makeup'에는 "랄랄, 누가 데려가나 확인하러 이탈리아까지 따라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메이크업 아티스트 레오제이는 랄랄의 웨딩 메이크업을 도와주기 위해 이탈리아로 향했다. 레오제이를 만난 랄랄은 "저 오늘 결혼한다"며 인사를 건넸다.
랄랄의 남편이 먼저 메이크업을 받았다. 랄랄은 화장을 끝마친 남편을 보며 "키스하고 싶다"는 수위 높은 농담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메이크업을 받던 랄랄은 남편에게 "오빠 심심하지"라고 물었다. 랄랄의 임신에 대해 얘기하던 중 그의 남편은 "내가 (임신 테스트를) 해보라고 했다. 배가 너무 나왔더라. 위에서부터 빵빵하게 나왔다"고 말했다.
랄랄은 "이번에 임신 발표하고 기사가 떴는데 레오제이 사진이 엄청 많아서 얘랑 결혼한 줄 알더라"라며 웃었다. 그러면서 "나중에 내 아기도 화장해 줘"라는 부탁을 건넸다.
랄랄은 피부가 좋은 10살 연상의 남편을 보며 "사람들이 다 나이가 비슷할 거라고 봐 억울해서 운동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웨딩드레스까지 착용한 랄랄은 스냅 사진을 찍기 위해 촬영 장소로 향했다. 랄랄은 "웨딩사진 촬영하는 거 정말 힘들다"며 지친 기색을 보이다가도 이내 남편과 유쾌한 포즈를 취하며 촬영을 이어갔다.
결혼식까지 마친 랄랄. 이후 두 번째 콘셉트 웨딩 촬영에 앞서 "그만 찍어도 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랄랄은 태몽 얘기를 전했다. 랄랄은 "조개 잡는 꿈을 꿨다. 조개가 재주 많은 딸이라더라"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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