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배우 문가영이 밀라노 패션쇼에서 선보인 파격적인 시스루 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4일(현지시간) 문가영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진행된 돌체앤가바나 F/W 2024 패션쇼에 참석했다.
무엇보다 이날 문가영이 입은 파격적인 의상이 눈길을 끌었다. 문가영은 란제리에 시스루가 겹쳐진 블랙 컬러 드레스로 상당한 노출을 감행, 파격적인 비주얼을 선보여 화제가 됐다.
문가영은 때때로 상체를 가려주는 퍼 자켓을 걸치기도 했지만 포토월에서 대부분 파격적인 시스루 의상을 고스란히 드러냈으며 언더붑(가슴 아랫부분을 드러낸 패션) 형태로 연출함으로써 과감함을 더했다. 문가영은 팬들의 함성 소리 속에서 쇼장에 등장해 당당한 아우라로 이목을 집중시킨 것으로 전해졌다.
각종 SNS와 커뮤니티에 영상이 퍼지면서 문가영의 의상을 두고 온라인에도 다양한 반응이 쏟아졌다. 노출 많은 의상이 다소 민망하고 국내 정서와는 맞지 않아 보인다는 의견이 있는 반면, 해당 브랜드 앰버서더를 맡고 있는 문가영의 패션 소화력과 존재감이 돋보인다는 호평도 이어졌다.
상반된 반응과 화제 속에서 문가영은 25일 이와 관련된 별다른 언급 없이 SNS에 이모티콘과 함께 해당 의상을 입은 비하인드컷을 게재하기도 했다.
한편 문가영은 지난해 2월 종영한 JTBC 드라마 '사랑의 이해'에 출연했으며 차기작을 고심 중이다. 최근 데뷔 첫 팬미팅 'MUN KA YOUNG 1st Fanmeeting: Chapter 0'을 성료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