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I JeeEun' 유튜브 캡처
'TMI JeeEun'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줄리엔강의 예비신부 제이제이가 유튜브 수익을 공개했다.

25일 제이제이는 유튜브 채널 'TMI JeeEun'에 '7년 차, 100만 유튜버의 충격적인 조회 수 수입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제이제이는 "어느덧 7년 차 유튜버다. 유튜버면 수입도 많고, 세금도 많이 낸다는 이야기가 있다. 100만 유튜버면 수입이 1억이라는 말도 있더라. 7년 차 115만 유튜버로서 어느 정도 규모를 가지고 있는지 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제이제이는 "7년간 크게 문제된 건 없다. 총 구독자 수는 115만 명이다. 한 달 수익은 약 370만 원이다. 의아할 수 있다. 최근에 올렸던 수익이 높은 영상은 웨딩 다이어트 영상이었다. 이 영상이 42만 원 정도였다"고 했다.

이어 "미국에서 세금 빼고 정산된 금액만 적혀있다. 통장에 꽂히는 돈이다. 크리에이터마다 다르다. 회사쪽으로 다이렉트로 돈이 들어오는 게 아니라, MCN을 통해서 회사로 돈이 들어온다. 구글로부터 돈을 받아 정산해주는데, 세금 문제가 깔끔하다"라고 이야기했다.

콘텐츠 제작 비용으로 "사무실 월세가 필요하다. 운동을 촬영해야 한다. 사무실 인원은 적은데, 촬영 공간 때문에 평수가 넓다. 250평이라 월세가 많이 나간다. 직원도 4명인데, 급여와 퇴직연금, 4대 보험이 들어간다. 관리비 등 월 3,500만 원 정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보통 350만 원 정도 평균적으로 수입이라면 매달 -3,150만 원이다. 유튜브를 안 하고 PT 레슨을 한다면 월 1,000만 원 정도 벌었을 것 같다. 4,150만 원을 벌어야 손익분기점이다. 이를 광고로 충당해야 한다. 광고주가 주는 돈을 말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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