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사진=민선유 기자
지수/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강가희기자]블랙핑크 지수의 팬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버블'이 3월 중 오픈한다. 개인 소통 창구까지 마련한 지수의 솔로 행보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26일 버블 운영사 디어유에 따르면 3월 중 지수의 전용 버블 어플인 '버블 포 블리수'가 신규 출시된다. 디어유 관계자는 "지수의 글로벌 팬덤과 인기도를 고려하면 역대 개별 아티스트 당 최고 구독자 수를 경신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버블은 아티스트와 팬들이 일대일 메신저 형태로 대화할 수 있는 구독 서비스. K팝 아이돌뿐만 아니라 배우, 스포츠 스타까지 해당 어플을 이용해 전 세계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오직 지수만을 위한 어플이 개설된다고 전해져 이목을 모았다. 지수는 개인 유튜브 채널뿐만 아니라 글로벌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서도 팬들과 소통하고 있는 바. 지수는 '블리수'라는 독립 레이블을 설립한 후 또 하나의 개인 소통 창구를 오픈한 것이다.

앞서 지난해 12월 블랙핑크 멤버들은 YG엔터테인먼트와 그룹 재계약을 발표했다. 그러나 개별 활동에 대한 별도의 추가 계약은 진행하지 않기로 협의하면서 멤버별 홀로서기를 발표했다.

이후 지수는 친오빠와 함께 '블리수'라는 레이블을 설립, 새 출발을 알렸다. 지수는 지난 21일 개인 SNS를 통해 "앞으로 '블리수'와 함께 걸어갈 저의 모든 과정을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며 "언제나 팬 여러분들에게 다양한 행복을 선물하는 지수가 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이어 "블랙핑크 그리고 저 지수도 많이 사랑해 달라"고 덧붙였다.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과 드라마 '인플루엔자' 출연을 확정 지으며 배우로서의 활약을 예고한 지수가 팬들과의 소통도 더욱 활발하게 할 전망이다. 지수가 걷게 될 솔로의 길은 어떨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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