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영화 촬영장에서 여배우 엉덩이를 만지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27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49)는 지난 월요일 미국 새크라멘토에서 배우 테야나 테일러와 함께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의 신작 영화 'BC 프로젝트'(가제) 촬영을 진행했다.

외신은 "디카프리오는 테야나 테일러와 액션으로 가득한 복면 강도 장면을 촬영했다"라며 "특히 그가 테일러의 엉덩이를 두드리는 장난기 가득한 순간이 포착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또 다른 사진에서는 레오나르도가 산탄총을 휘두르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또한 두 사람은 방호 조끼를 입은 경찰들과 교전하는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다"라고 덧붙였다.

디카프리오가 현재 촬영 중인 폴 토마스 앤더슨의 영화는 'BC 프로젝트'라고 불린다. 토마스 핀촌의 소설 '빈랜드'를 현대적으로 각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 이외에도 숀 펜과 레지나 홀 역시 출연한다. 또한 이 영화의 예산이 1억 달러(한화 약 1,340억원)에 가까운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디카프리오는 현재 25살의 모델 비토리아 세레티와 교제 중. 세레티는 오는 6월 생일이 지나면 26살이 된다. 디카프리오는 그동안 여자친구가 26살 이상이 되면 헤어졌기 때문에 그가 6월에 어떤 선택을 할지 외국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8월 아이스크림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목격되면서 처음 열애설에 휩싸였다. 또 두 사람은 지난 5월 칸 영화제에서 서로를 소개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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