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송혜교가 '검은 수녀들' 촬영에 돌입했다.
배우 송혜교는 28일 "시작. '검은 수녀들'"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송혜교가 영화 '검은 사제들' 촬영을 시작한 순간들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송혜교가 '두근두근 내 인생' 이후 스크린 복귀작인 데다가, 전여빈과의 만남에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송혜교가 차기작으로 선택한 '검은 수녀들'은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지난 2015년 개봉해 한국 오컬트 영화의 새로운 장을 열며 544만 관객을 사로잡은 '검은 사제들'의 두 번째 이야기다. 송혜교는 극중 강한 의지와 거침없는 행동으로 소년을 구하기 위해 나서는 ‘유니아 수녀’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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