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채정안이 휴대폰 개통에 어려움을 겪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채정안TV'에는 "언니 저 대리점 가서 개통하는 사람 처음 봐요... ㅣ채험삶의현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채정안은 집을 나설 준비를 했다. 지각 직전의 채정안은 "나 지금 약도 챙겨야 한다"며 부랴부랴 발레 학원으로 향했다. 이후 채정안은 발레 수업을 마치고 지인과의 식사 자리로 이동하며 "(일정이) 잘못된 것 같다"며 바쁜 스케줄에 힘들어하는 기색을 보였다.
이날 채정안은 2년 쓴 폰에서 새로운 폰으로 바꾸기를 결심했다. 그러면서 "남들에게는 이게 큰일이 아니겠지만 나에게는 진짜 엄청 큰 프로젝트야"라고 덧붙였다.
휴대폰 개통을 위해 대리점에 방문한 채정안은 자기 PR을 하며 직원들과 친밀한 대화를 나눴다. 그러면서 "이 현장은 95년 생과 96년 생이 있다. 우리는"이라며 말 끝을 흐려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당일 시스템 전산 마비로 개통이 불가능하자 "언제까지 이렇게 바쁠까요. 안 바쁠 날 올게요"라며 퇴장했다. 채정안은 "이런 상황은 우리 범위 안에 없었다. 어려운 상황이 일주일 동안 간다고 한다"며 아쉬움을 전했다.
망연자실한 마음을 안고 전시회장으로 향한 채정안은 "매번 초대해 주셨는데 매번 드라마 촬영 중이었다. 이번에만 제가 촬영이 없었다"며 작가와 인사를 나눴다.
이어 성수 핫플 식당에 방문한 채정안. 그는 "몸보신하고 즐겁게 퇴근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개통에 실패한 마음을 치유했다.
일주일 뒤 개통에 또다시 도전한 채정안은 "그때랑 분위기가 다르다. 벌써 신뢰가 가고 안정감이 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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