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라미란이 한가인에게 한마디 했다.
3일 밤 7시 40분 방송된 tvN '텐트 밖은 유럽-남 프랑스 편'에서는 라미란, 한가인, 조보아, 류혜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저녁 식사후 조보아는 라미란에게 "언니 오늘 씻을 거냐"고 물었다. 이에 라미란은 "나 아직 준비가 안됐다"며 "그냥 머리 정도 감을까 했다"고 말했다. 옆에서 한가인은 "사실 오늘 꼭 안 해도 되는 것 같다"고 했다.
그러자 라미란은 한가인에게 "넌 좀 씻어야 할 것 같다"며 "지금 며칠째 안 씻었냐"고 했다. 한가인은 이에 "저도 사람인데 샤워라는 건 하긴 해야 한다"고 했다. 이때 옆에서 이를 듣던 류혜영은 "여기 근데 건조해서 너무 자주 씻으면 안된다"며 "저 오늘 아침에도 씻을 뻔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라미란은 지나가는 아이를 보고 귀여워 하는 한가인에게 "아기 하나 더 낳아라 이렇게 예뻐하는데"라고 셋째를 낳으라고 했다. 이에 한가인은 "공포영화, 호러무비다"며 "셋째는 사랑이라던데 아직은 상상 불가다"고 거절했다.
이어 한가인은 무섭다면서 "처음 낳았을 때는 아기를 키울 줄 모르니까 아기가 울면 나도 같이 울었다"고 했다. 이어 한가인은 "조리원에서 나와서 일주일째가 됐을때 아기가 너무 안 자고 계속 울길래 남편한테 응급실에 가야겠다고 말했다"며 "그냥 우는게 아니라 자지러지 듯이 울어서 병원에 갔더니 아기가 너무 멀쩡하고 그랬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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