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다큐멘터리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감독 진모영)가 45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는 지난 7일 하루 전국 428개 스크린에서 2만 9654명을 동원, 박스오피스 4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11월 27일 개봉 이래 누적 관객 수는 447만 8511명이다.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는 76년 평생을 사랑해도 부족한 노부부의 사랑과 이별의 이야기를 담았다. 지난해 12월 25일 ‘워낭소리’가 세운 다큐멘터리 최고 흥행 기록인 293만 명을 넘어선 바 있다.
한편 같은날 ‘국제시장’은 838개 스크린에서 18만 8739명을 동원해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836만 2697명이다. 이어 ‘테이큰3’는 466개 스크린에서 6만 6634명의 관객을 불러 모아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34만 1982명. 3위는 448개 스크린에서 4만 7814명을 끌어 모은 ‘마다가스카의 펭귄’이 이름을 올렸다. 누적 관객 수 101만 8393명을 기록 중이다.
ent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