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데이비드, 빅토리아 베컴의 딸 하퍼가 폭풍성장한 모습으로 등장해 화제다.

최근 영국 데일리 메일 등 외신은 은퇴한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 가족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외신에 따르면 데이비드 베컴과 그의 가족은 지난 금요일 저녁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아내 빅토리아의 파리 위크 쇼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외신은 "베컴(48)은 막내딸 하퍼(12), 아들 크루즈(19), 브루클린(24), 며느리 니콜라 펠츠(29)와 함께 호화로운 호텔을 떠났다"라며 "딸과 손을 잡고 걸어 나온 데이비드는 베이지색 더블브레스트 블레이저를 입고 스타일리시한 폴라 넥 위에 레이어드해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라고 묘사했다.

하퍼는 블랙 맥시 드레스에 청키한 화이트 운동화를 매치해 어머니의 스타일리시한 발자취를 따라갔다.

한편 데이비드 베컴과 빅토리아 베컴은 지난 1999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장남 브루클린 베컴, 로미오 베컴, 크루즈 베컴, 막내딸 하퍼 세븐 베컴 등을 두고 있다. 또 두 사람의 자산은 모두 1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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