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권상우가 아내 손태영의 손흥민 축구복을 빨아주고 싶다는 발언에 질투했다.

배우 손태영은 5일 '방송에서 처음 밝히는 손태영 권상우 부부의 속사정 (미국살이,손흥민)'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손태영은 "한국에서 김미경 선생님이 강연을 하러 오셔가지고 저희를 초대해주셨다"고 알렸다.

이어 "시간이 되어서 선생님도 만나뵙고 강연도 듣고 좋은 시간이 될 것 같아서 가는 길이다"고 덧붙였다.

강연이 끝나고 손태영은 "마음가짐이 달라졌다"고 털어놨다.

권상우는 "내가 와있으면 라이드도 해주고 도움될 텐데 둘(아들, 딸)이 시간 차가 있으니깐 운전하다가 끝난다"고 육아 고충을 이해했다.

이에 손태영은 "미국은 애들 운동 하나는 꼭 하게 하니까 자기가 재미있어 하는 운동도 찾아야 하고 시간 차도 있다"면서도 "미국 산지 4년차인데 내 나름대로 계획 세워서 밸런스를 잘 맞춰가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후 권상우, 손태영 부부는 AFC 카타르 아시안컵 8강 한국VS호주 경기를 생방송으로 봤다.

손태영은 "손흥민 옷 다 버렸네. 옷 빨아주고 싶네"라고 팬심을 드러냈고, 권상우는 "미쳤어?"라고 발끈했다.

그러면서 "내 옷이나 빨아. 흥, 쳇"이라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손태영은 "어디어디어디 올라가면 같은 손 씨기 때문에 만날 거야"라며 "동생 옷을 한 번 빨아주고 싶네, 축구복"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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