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한소희/사진=헤럴드POP DB
제니, 한소희/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블랙핑크 제니는 걱정에 울먹였고, 한소희는 장내를 정리하기 위해 소리쳤다. 팬들의 안전을 우려한 스타들의 행동이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소희가 소리치는 영상이 퍼져 나갔다. 한소희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한 브랜드 행사에 참석했고, 인터뷰 도중 장내가 시끄럽자 "조용히 좀 해주세요"라고 소리쳤다.

한소희가 소리친 후 주위가 잠잠해졌고, 한소희는 다시 미소를 지으며 인터뷰를 이어나갔다. 짧은 영상이었지만, 한소희가 소리칠 때 짜증 섞인 듯한 표정을 지어 태도 논란으로 불거졌다.

이에 5일 한소희의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 측은 "특정인에게 소리친 게 아니다. 행사를 진행할 때 인파가 몰려 안전사고가 우려됐다. 당시 스태프들도 '조용히 좀 해달라'라고 부탁했는데, 영상에는 한소희의 목소리만 담겨 오해가 생긴 것 같다. 현장은 문제없이 마무리됐다"며 해명했다.

한소희가 안전사고를 우려해 소리치고 장내를 정리했다지만, 한소희가 소리칠 때의 표정 등을 두고 여전히 설전이 이어지고 있다. 이를 두고 태도 논란으로 보는 것은 오해라는 의견과 안전을 우려한 상황에서 "조심해달라"가 아닌 "조용해달라"고 한 것은 앞뒤가 맞지 않다는 의견이다.

최근 안전사고가 우려되어 한 행동이 화제가 된 스타는 또 있다. 바로 블랙핑크 제니다. 지난 2일, 제니는 한 브랜드 행사 참석을 위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출국 과정에서 수많은 인파가 제니에게 몰려들었고, 제니는 안전사고가 우려된 듯 힘들어하면서도 미소를 잃지 않았다. 그런데도 몰려드는 인파에 제니는 울먹이는 듯한 표정을 지었지만, 팬서비스를 이어가 SNS상에서 화제가 됐다.

이처럼 스타들이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상황에 놓인 가운데, 스타들의 행동을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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