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왕찐천재' 유튜브 캡처
'공부왕찐천재'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홍진경이 조세호의 예비 신부 얘기를 전했다.

4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장영란, 이지혜 보내고 더 화끈하게 놀아재낀 홍진경 (특급 게스트 2명, 최종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홍진경은 먼저 출국한 장영란, 이지혜를 뒤로 하고 두바이 여행을 이어갔다. 혼자 남은 아침, 홍진경은 "세호 친구가 두바이에서 가이드를 한다. 세호가 소개해줘서 그 친구가 저를 픽업하러 온다. 사막에 갈 거다"라고 알렸다.

그러던 중 윤여정에게 '전화를 달라'는 문자가 왔다. 이에 홍진경은 바로 전화를 걸어 윤여정이 출연한 편을 언급, "반응이 너무 좋다"고 전했다. 윤여정은 "화정이가 나한테 전화가 왔다. 인급동(인기 급상승 동영상)에 올랐다길래 '무슨 똥'이라고 했다"며 "서울 오자마자 나에게 문자 해라"고 당부했다.

2007년 '웃찾사' 데뷔 개그맨이자 조세호의 친구인 황영조를 만난 홍진경은 "이미지가 세호랑 되게 비슷하다"고 말했다. 황영조는 "예전부터 많이 봐오며 커왔다"며 "와이프가 에미레이트 항공 승무원이어서 두바이로 넘어왔다"고 밝혔다.

사막 레이싱을 위해 타이어 바람을 빼던 중 황영조가 "차가 뒤집힐 수도 있다. 근데 그런 경우는 거의 없다"고 이르자 홍진경은 "거의 없다는 건 있기도 하단 얘기다. 안전벨트 해야 한다"며 긴장한 기색을 보였다.

이어 조세호가 홍진경에게 전화를 걸어왔다.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여자친구와 함께 있던 조세호에게 홍진경은 "예쁜 사랑 하시고요. 좋은 시간 보내"라며 웃었다.

럭셔리한 사막캠프에 도착한 홍진경이 "세호 신혼여행 여기로 오면 안 되냐"라며 "세호 여친이 키도 나랑 비슷하고 MBTI, 생일, 혈액형도 똑같다"고 말하자 황영조는 "거의 분신을 만났네요"라며 신기해했다. 이에 홍진경은 "세호가 나 같은 INTJ랑 잘 맞나 보다. 너무 다 똑같아 너무 웃기다"라고 답했다.

마지막날 현지 한인마트 대표와 비즈니스 미팅이 있다고 밝힌 홍진경. 홍진경은 "(한국) 가는 날 미팅을 잡고 난리다 난리"라며 "어떻게 하면 한국 식품을 중동에 진출시킬 수 있을지 의논드리고 싶다"며 현지 대표와 진지한 얘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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