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진도 앞바다에서 어선이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월 8일 오후 1시 29분께 전남 진도군 고군면과 의신면 사이 무저도 3.6㎞ 해상에서 어선 태승호(2.39t)의 침몰 신고가 접수됐다.

이 어선에는 낙지를 잡으러 간 어민 3명이 타고 있었으며, 신고를 접수한 뒤 출동한 해경 등에 의해 2명은 구조됐다.

목포해경과 서해해양경비안전본부는 경비정 1척과 헬기 3대를 동원해 나머지 1명의 구조 작업을 벌였지만, 오후 3시 15분께 잠수요원에 의해 숨진 채 발견됐다.

▲(사진=뉴스 캡처)
▲(사진=뉴스 캡처)

진도 해상서 선박 침몰 사고 소식에 "진도 해상서 선박 침몰 사고, 헐" "진도 해상서 선박 침몰 사고, 너무 안타깝네" "진도 해상서 선박 침몰 사고, 최악" 등의 반응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