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박명수가 AI 목소리에 대해 언급했다.
8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검색엔차트' 코너에서는 DJ 박명수가 한 주간 이슈에 대해 청취자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최근 AI 커버곡이 화제인 가운데 전민기 팀장은 원작자의 동의가 없다는 우려를 이야기했다. 박명수는 "'큐피드'를 제 목소리로 한 게 있는데 진짜 비슷하더라"며 "이번에 '밤양갱'은 나도 깜짝 놀랐다"고 밝혔다.
박명수는 "보이스피싱 등 나쁜 사람들이 타겟 삼아서 '500만 원만 보내' 이러는 것이다. 그러면 입금 안하겠나. 100프로 넘어간다. 이거 곧 된다. 나쁜 놈들이 곧 이거 한다"며 "대비책을 빨리 세워야 한다. 예를 들어 연예인 목소리 해서 은행에 전화한다면, 우연치 않게 될 수도 있는 건 아닌가. 심한 보이스피싱이 될 수 있기에 준비를 해야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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