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톰 홀랜드가 젠데이아와 헤어졌다는 소문을 완전히 잠재우며 연인의 일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유해 화제다.
10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27)는 최근 자신의 SNS에 여자친구인 젠데이아(27)의 영상을 게재했다. 젠데이아의 새 영화 '챌린저스'의 비하인드 장면을 담은 것.
특히 톰 홀랜드는 영상과 함께 하트 이모티콘 세 개를 작성하고 영화를 홍보하며 6,600만 명의 팔로워에게 여전히 젠데이아를 아끼고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두 사람의 결별설은 지난 1월 불거진 바 있다. 젠데이아가 인스타그램에서 톰 홀랜드를 언팔로우하면서 불화설이 소문을 탄 것. 하지만 젠데이아는 모든 사람을 언팔로우했고 톰 홀랜드는 여전히 젠다야를 팔로우하고 있었다. 또 두 사람이 지난해 10월 25일 함께 장 보는 모습을 담긴 사진이 찍힌 이후로 함께 찍은 사진이 없다는 사실도 팬들의 우려를 더했다. 하지만 이는 소문일 뿐. 두 사람의 애정은 굳건했다. 지난 2월에는 손을 잡고 데이트하는 사진이 파파라치에 의해 공개됐다. 또 젠데이아는 최근 '듄: 파트2' 관련 인터뷰를 진행하며 "'듄' 영화에 출연한 배우들 중 누가 가장 카리스마가 있었느냐"라는 질문에 대해 "'듄2' 출연자는 아니지만 톰 홀랜드가 가장 카리스마가 있다"라며 "톰은 내가 아는 사람 중 가장 외유내강이다. 나와 가장 잘 맞는 사람이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2017년부터 영화 '스파이더맨' 시리즈에서 커플을 연기하며 사랑을 키워왔고, 2021년 열애 중이라는 것을 마침내 공개했다.
한편 톰 홀랜드는 오는 5월부터 영국 요크 공작 극장에서 열리는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로미오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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