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8일 2015년 연봉 협상을 완료한 가운데, 이승엽은 지난해보다 1억5000만원 올린 9억 원에 연봉 계약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연봉 협상으로 이승엽의 연봉은 지난해 말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4년 계약을 한 윤성환(연봉 8억 원?계약금 48억 원)을 넘어선 삼성 선수 역대 최고 연봉이다.
외국인 선수와 신인을 제외한 삼성 등록선수 55명의 2015년 총 연봉은 87억 3100만 원으로 평균 연봉은 1억 5874만 5000원이다.
삼성은 등록선수(외국인 선수, 신인 제외) 기준 평균 연봉이 지난해와 비교해 약 13% 상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승엽 2015 연봉, 대박”, “이승엽 2015 연봉, 최고네”, “이승엽 2015 연봉, 화려하다”, “이승엽 2015 연봉, 역시 라이언킹”이라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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