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안보현이 박지현을 위해 한 마디를 건넸다.
9일 방송된 SBS ‘재벌x형사’ 12회에서는 사이비 단체 오륜회의 배후에 대한 수사를 벌이는 진이수(안보현 분)와 이강현(박지현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진이수와 이강현은 보리 앞에서 위기를 맞게 됐다. 자살 방조, 자살 교사, 살인 교사 의 혐의를 드는 이강현에 보리(최정우 분)는 "아버지가 그 꼴이 났으면 배우는 게 없냐. 꼭 그렇게 고집부려서 아버지가 딸자식 장례를 치르게 만들어야 하냐"라 비웃었다.
보리는 "너희들은 여기서 다 죽을 거다. 난 아무도 모르게 사라질 거다"라 말했다. 진이수는 이에 "개발팀이 만든 드론이 떠 있다. 동료들이 여기로 달려오고 있다"라며 맞섰다.
보리는 "경찰은 내가 다 보고 있다. 동료들은 아무도 안 올 거다"라며 서랍의 버튼을 눌렀고, 이들은 바닥에 난 의문의 장소로 떨어지며 수조에 갇히게 됐다.
"진이수. 미안해. 나 수영을 못 해"라며 혼미한 상태에 놓이게 된 이강현. 진이수는 "천천히 숨 쉬는 거야. 프리다이빙한 거 알지. 장비 없이도 10분은 버틸 수 있어. 널 믿어"라며 이강현의 정신을 붙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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