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태연이 극I의 면모를 내비쳤다.

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은 지난 9일 '탱일 축하합니다 | 태연 놀라운 토요일 비하인드'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태연은 "오늘 일본에서 서울로 왔다"며 "'놀토'를 하러 왔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콘셉트는 인간 벚꽃이다"고 덧붙였다.

태연의 스태프들은 태연을 위해 대기실에 생일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를 발견한 태연은 "너무 예쁘다"며 "감사하다"고 감격스러워했다.

하지만 스태프들이 모두 태연에게 집중하자 "나 어떡해, 나 그만 쳐다봐"라며 I의 본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나한테 주목하지마"라고 강조했다.

또한 태연은 "고맙다. 생각도 못했다. 진짜 몸둘 바를 모르겠다"며 "문 앞에 뭐가 붙어있길래 대충 뭔가 예상이 되었지만 생일인지는 몰랐다. 그냥 귀여운 거 붙여주신 줄 알았는데 생일을 이렇게 미리 축하해주셔서 감사하다"고 감사를 표했다.

아울러 "안 그래도 약간 걱정을 좀 했다. 생일날 스케줄이 있어서 생일을 뭔가 라이브로 팬들이랑 같이 보낼 수 없을 것 같아서 뭘 어떻게 보내야할지 걱정을 했었는데 이 콘텐츠가 나갈 수 있다고 해서 팬들이 조금이나마 같이 즐겨주셨으면 좋겠다"며 "아 너무 고맙다. 무슨 음방 1위한 것도 아니고"라고 털어놨다.

이후 문세윤은 "태연이 얼굴이 작다. 나도 일반 사이즈인데 완전 작다"며 "연예인은 얼굴이 이렇게 작아야 한다"고 감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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