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1박2일' 캡처
KBS2TV '1박2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딘딘이 예능 꿀팁을 전했다.

10일 저녁 6시 15분 방송된 KBS2TV '1박2일'에서는 예능의 꿀팁을 전하는 딘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강화군으로 자유여행을 떠났다. 멤버들은 아는 것 없이 스스로 계획을 짜고 식사를 해결해야했으며 숙소도 잡아야 했다.

딘딘은 "어째 자유 여행이 더 피곤한 것 같다"고 툴툴 거렸다. 그런가하면 한기도 못먹은 김종민은 룰렛을 돌려가면서 저녁 식사를 하게됐고 다행히 삼겹살을 먹을 수 있었다. 김종민은 이어 라면까지 먹을 수 있었고 김종민표 달걀 라면에 모두가 감탄했다.

그렇게 우당탕탕 저녁식사를 마친 멤버들은 잠자리 복불복을 진행하게 됐다. 딘딘은 잠자리 복불복을 위한 게임으로 멀리서 고무통에 공 넣기 게임 농구를 하자면서 자신감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딘딘은 자신이 제안한 게임에 져서 야외취침을 하게됐다.

한편 유선호가 새벽 일찍 일어나 산 정상에서 일출을 보기로 하기로 했다. 유선호는 "등산을 예능적으로 하는 꿀팁이 있냐"고 궁금해 했다. 그러자 딘딘은 "하나 있다"며 "짜증나는데 너무 짜증내지 마라"고 했다. 그러면서 "짜증내면 KBS에 소문난다"고 진심어린 조언을 했다.

김종민 역시 "눈에 보이는 경치 다 짚어줘야 한다"며 "카메라가 다 찍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옆에서 공감했다. 하지만 연정훈은 "말도 안 되는 이야기 계속 하냐"며 "그냥 내려올 때 축지법을 써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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