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한예슬이 애플힙을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배우 한예슬은 12일 '예슬웅니와 함께하는 애플힙 운동 6가지 | 헬스장에서 보면 좋을 영상'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한예슬은 "다가오는 여름을 위해서 탱탱한 애플힙을 만들기 위해 운동을 하러 왔다"고 알렸다.
먼저 아웃 타이를 한 뒤 "바깥쪽 엉덩이가 불타올라. 너무 뻐근해. 쥐났어"라면서도 "좋다, 이거"라고 흡족해했다.
다음은 싱글 레그 데드리프트였다. 한예슬은 "이건 어제 해도 힘들다"고 밝혔다.
스쿼트를 하고 나서는 "엄청 숨차고 힘들더라구"라며 "나 죽어"라고 호소했다.
스플릿 스쿼트를 하기에 앞서 "자극이 잘 오는 운동일수록 사실 좀 고통스럽다"고 알리며 "으악, 너무 고통스럽다"고 소리 지르며 인간미를 드러냈다.
이어 "다리가 뽑히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누가 내 다리 한쪽을 잡고 뜯어내는 기분이다"고 덧붙였다.
또한 한예슬은 "늘 하는 일이다. '선생님 언제 끝나요?', '몇개 남았나요?'라고 묻는다"며 "즐겁고 행복한 과정이긴 하나 또 때로는 다리가 뽑혀 나가는 괴로움도 있다"고 털어놨다.
파워 레그 프레스를 하고나서는 "내 다리 아직도 붙어있어?"라고 묻기도. 힙 쓰러스트를 하고나서는 "아무 것도 안 들린다"고 괴로워했다.
모든 운동을 마친 한예슬은 "나 지금 기분 너무 좋아. 이 맛에 하는 거지. 사실 일어나서 올 때까지는 정말 '이게 맞나', '그냥 쉴까', '그냥 제낄까', '너무 힘들다' 이런 마인드와 배틀하는데 일단 와. 일단 오면은 온 시간이 아까워서 하게 돼"라며 "내가 해냈다는 기쁨, 지금 내가 느끼는 만족감, 해냈다는 성취감이 엄청나다. 점점 변해가는 내 몸을 볼 때, 나머지 하루동안 에너지 샘솟는 나를 볼 때 너무 좋아. 예쁜 힙을 위해서 운동 해봤어"라고 만족감을 표하더니 엉덩이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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