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아이유가 타인의 시선을 신경쓴다고 했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K-Pop ON! Spotify'에 'IU shares her concert ticketing method & does the PoPiPo challengeㅣK-Pop ON! Playlist Take Over'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아이유는 "여섯 번째 미니앨범 'The Winning'으로 돌아왔다. 컴백 기념으로 유애나에게 특별한 플레이리스트를 선물하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아이유는 "처음으로 백금발을 했다. 새로운 스타일링을 했는데, 마음에 드는 모습이 많이 나왔다. 제가 제 모습이 새롭더라. 사람들이 귀하게 여기는 가치와 캐주얼한 아이템을 믹스매치하고 싶었다"고 했다.
시선의 영향을 많이 받는 것에 대해 "'남의 시선을 생각하면서 사는 게 그렇게 나쁜가?' 생각한다. 요즘 생각이라 또 바뀔 수 있다. 남의 시선을 생각하면서 사는 게 좀 좋은 것 같다. 그런 상황들을 수용하면서 더 나은 결정을 할 때가 많다. 내가 남의 시선을 생각해서 사는 만큼, 타인에게도 그런 배려를 받으면 밸런스가 맞다. 균형이 유지가 된다는 가정 하에 남의 시선을 생각하며 살면 좋겠다"고 말했다.
콘서트가 끝난 후 공허함, 외로움을 느끼지 않는다며 "느껴본 적이 손에 꼽는다. 콘서트 하기 전이 너무 힘들고 외롭다. 매일 밤 악몽을 꾼다. 억대 수준의 경우의 수를 생각한다. 콘서트가 끝났을 때가 충만하다"고 이야기했다.
체력을 관리 중이라며 "너무 하기 싫다. 운동 안 해서 망하고 후회할 내 모습을 상상한다. '운동했다면 앵앵콜을 더 했을텐데'라는 상황을 미리 생각하고 후회한다. '어쩔 수 없어'라고 생각하며 한다"고 했다.
콘서트 티켓팅 성공 방법에 대해 "저 '이태민 이태민 이태민' 세 번 외치고 콘서트 티켓팅을 성공한 적 있다. 태민과 가까운 사이는 아니다. 좋아하는 아티스트다. 이름을 세 번 외치면 된다는 속설이 있더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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